📚 대발이와 함께하는 세계문화 여행 전집 리뷰
✏️ 협찬 NO, 제 돈 주고 산 리얼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은 사랑이와 함께 보고 있는 ‘대발이와 함께하는 세계문화 여행’ 전집을 소개해볼게요.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유아 세계지도, ‘에이든 세계지도’와 함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된 전집인데요.
사랑이 책 편식을 예방하고 다양한 종류의 책을 접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대발이와 함께하는 세계문화 여행 선택 이유
세계문화 전집을 알아보다 보면
대부분 추천하는 게
👉 아람북스 / 그레이트북스 전집이에요.
그런데 이 두 전집은 6~7세 이상 추천이라,
38개월 사랑이에겐 좀 어려울 것 같았어요.
그때 딱! 발견한
👉 ‘대발이와 함께하는 세계문화 여행’
이건 구성도 더 쉬우면서
대발이라는 캐릭터가 있어서
아이 눈높이에 맞겠다는 확신이 들더라고요!
1. 좋아하는 캐릭터 ‘대발이’
이전에 ‘대발이 수학공룡’ 책을 빌려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너무 좋아했던 캐릭터라
사랑이도 분명 좋아하겠다 싶었어요.
2. 스토리 형식 + 실사 사진 구성
대발이 캐릭터가 각 나라 친구들을 만나 여행하는 형식이라
38개월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실사 사진으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실제 모습을 보여주기에도 좋았어요.
3. 세이펜 호환 가능
저는 책 고를 때 세이펜 호환은 무조건!
이 책도 당연히 세이펜이 지원되더라고요.
🛒 구매 팁
‘대발이 세계문화 여행’은 중고 거래로 유명한 당근마켓에서도 물건이 잘 안 올라와요 ㅠㅠ
출간된 지 몇년 안되서 그런지, 매물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공구를 통해 정가보다 6~7만 원 저렴하게, 15만 원에 구매했어요! 만족만족 :)
🧸 책 구성 및 읽어주는 방법
(※ 지극히 개인적인 저와 사랑이만의 방법입니다)
1️⃣ 책 제목부터 함께 읽기

사랑이는 책 제목을 통으로 외워버리는 습관이 있어서 제목은 꼭 읽고 넘어가야하는데요
요즘 한글에 관심이 생겨서
한 글자씩 반복해서 소리 내며 읽어주고 있어요.
2️⃣ 세계지도에서 나라 찾기

책을 열면 첫 페이지에 세계지도와 국기가 나와요.
여기서 그 나라가 어디 있는지 같이 찾아보는데요,:
“아까 봤던 이탈리아는 여기 있었지?
스위스는 바로 위에 붙어있네!
스위스는 어떤 나라인지 읽어볼까?”
이렇게 지도로 연결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공간감과 기억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3️⃣ 국기, 인삿말 살펴보기

나라 소개 페이지에서는 국기와 언어, 인삿말이 나와요.
저희는 국기 색깔을 함께 살펴보며 색깔놀이도 하고,
인삿말을 소리 내 따라 해보기도 해요.
몇번 읽었더니 “안녕은 이 나라 말로 뭐야?” 하고 꼭 물어봐요 ㅋㅋ
기억은 못하지만, 나라별로 언어가 다르다는 걸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엄마는 뿌듯♥
4️⃣ 본격적인 문화 여행 스토리
대발이 친구들이 해당 나라 친구를 만나
함께 여행하면서 문화를 소개하는 형식이에요.
스토리가 중요한 내용은 아니어서
저는 사진 위주로 설명을 덧붙이는 식으로 읽어요.



예를 들어, 피사의 사탑이 나오면
“사랑아, 이 탑 어때 보여? 기울어져 있지?
쓰러질까? 불안해 보이는데 신기하지?”
이렇게 아이와 대화 나누며 저는 빠르게 사진옆에 설명을 읽어요 그리고는
“이 탑을 지으면서 땅이 기울어져서 이렇게 됐대~
엄청엄청 오랫동안 안 쓰러졌대! 대단하지?”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내용을 전달해줍니다.
이름이 어려우면 그냥 '탑’, ‘성당’, ‘궁전’이라고만 말해줘요.
처음 읽는 책일수록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게 빠르게 넘어갑니다.
5️⃣ 사랑이의 최애 음식문화 🍕

문화 탐방 중에서도 사랑이가 제일 집중하는 건 음식 소개예요 ㅋㅋ 아는 음식이 나오면 진짜 신나해요!
“사랑아, 피자는 이탈리아 음식이래~
여기서 처음 만들어졌대~!”
이렇게 말해주면 음식으로 그 나라를 연결해서 기억에도 더 잘 남는것 같아요,
6️⃣ 마지막 페이지의 한 줄 정리도 꽤 유용!

책마다 마지막에는 책에서 미처 담지못한 각 나라의 특징을
간략하게 정리해둔 페이지가 있어요.
짧지만 알찬 정보들로, 엄마 상식까지 채워지는 기분!
❤️ 실제 후기 (38개월 아이와 함께 읽은 소감)
✔ 처음엔 어려운둣 했지만, 캐릭터 덕분에 몰입력 최고!
한 번 읽으면 10권도 거뜬히 보더라고요.
(물론 설명은 짧고 간단히!)
✔ 에이든 세계지도와 찰떡 궁합!
지도에서 그림을 보다가 책을 꺼내 오기도 하고,
책을 읽다 지도에 가서 위치를 찾기도 해요.
책만 읽고 끝나는게 아니고 지도를 보다가도 책으로 이어져서
같이 활용하기 너무 좋은것 같아요
✔ 기억에 남는 랜드마크는 스스로 찾아오기
일상 속에서 "이거 책에서 본 거다!" 하며
책을 꺼내올때가 많아요.
✔ 갑자기 여행 플래너 되는 사랑이ㅋㅋ
“엄마 여기 가보자! 이거 먹으러 가자~”
해외여행이 옆집가는 건 줄 아는 우리 딸… 귀여워요 😆
✋ 구매 전 참고하시면 좋은 점
👶 아이가 아직 너무 어리다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어요.
단순히 책 편식 방지를 위해 무작정 들이기엔
아이 흥미를 끌기 어려울 수 있어요.
세계문화 전집은 관심이 생겼을 때 도입하는 걸 추천드려요.
✨ 마무리하며
‘대발이 세계문화 여행’ 전집은
어린 연령대 아이들이 읽기에도 괜찮은 세계문화 입문서 같아요.
무작정 “공부용” 책이 아니라, 여행을 좋아하는 가족이라면
아이와 함께 놀이하듯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더 만족스러웠답니다.
육아하면서 책 고르느라 늘 고민 많으시죠.
이 리뷰가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 포스팅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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